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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 아카데미에서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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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 아카데미에서 특강 실시
  • 김의택 기자
  • 승인 2018.08.16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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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심 의원, 경험과 노하우 전수

관악구의회 이성심 의원이 지난 8월 1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행정안전부 소속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2018 지방의회 아카데미’에서 특강을 실시했다.

‘2018 지방의회 아카데미’는 민선 8기 지방의회 출범에 따라 지방의원들의 성공적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초 역량 배양과 자치분권시대 지방의회 역할 공유 등을 위해 3개의 권역별로 추진했으며, 서울에서는 서울, 인천, 경기, 강원도의 초선의원을 중심으로 약 220여명이 참석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환영사로 시작해서 관악구의회 이성심 의원을 포함해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김외숙 법제처장, 유희상 감사원 제2사무차장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성심 의원은 ‘의정활동의 이해와 성공적인 의정활동 전략’이라는 주제로 “공직은 실력을 펼치는 자리로서 끊임없이 연구해서 한 분야 이상의 전문가가 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아카데미에서 지방의원 5선의 의정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한편, 이성심 의원은 청룡동, 중앙동 지역구로 기초의회에서 보기 드문 5선 의원이며, 관악구의회 최초 여성의장으로서 제7대 관악구의회 전반기를 훌륭하게 이끌었으며, 제8대 관악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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