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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아트홀 뉴에이지' 그룹 어쿠스틱 카페 내한공연음악적 위로 감성적 치유 선사로 유명
최형규 기자  |  jk20202@sankyun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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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4: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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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오는 13일 이천의 가을을 아름답게 물들여줄 아시아를 사로잡은 뉴에이지 그룹 ‘어쿠스틱 카페’ 내한공연을 이천 아트홀 대공연장을 통해 선보인다.

일본을 대표하는 프로젝트 뉴에이지 연주 그룹 ‘어쿠스틱 카페’는 바이올리니스트 츠루 노리히로를 중심으로 피아노, 첼로 등 3인의 연주자가 합동 공연을 시작한 것에서 출발해서 현재 멤버의 출입이 자유로운 프로젝트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1990년 일본에서 결성된 이 그룹은 그룹 이름과 같이 음악을 사랑하는 연주가들이 카페에 모여 자연스럽게 각자의 오리지날 곡을 중심으로 콘서트 활동을 시작했고 3인을 중심으로 시작했으나 딱히 뮤지션이 고정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어쿠스틱 카페의 대표곡인 ‘Last Canival’을 포함해서 ’Long Long Ago’, ‘Hope for Tomorrow’등 그들의 음악은 유명 영화 및 광고 OST에 사용돼서 국내에서도 매우 친숙하다.

또한, 어쿠스틱 악기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스테이지를 선보이는 어쿠스틱 카페의 공연은 특유의 애틋하고 서정적인 연주를 통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에게 음악적 위로와 감성적 치유를 선사하는 공연으로 유명하다.

어쿠스틱 카페의 리더인 츠루 노리히로는 이전 인터뷰에서 “어쿠스틱 카페와 같은 장르의 음악은 그것이 어떤 형태이든 사람들의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부분에서 앞으로도 필요하게 될 음악이 아닐까요? 저는 즐거운 날들의 웃음이나 힘겨운 날들과 감동의 눈물을 저희들의 악곡이나 연주로 여러분의 마음에 감동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자신들의 음악적 지향성이 인간에 대한 사랑에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08년 첫 내한공연 이후 오랫동안 사랑을 보내준 한국관객에 대한 감사와 경의를 표하기 위해 모국어인 일본어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한국말로만 멘트가 진행된다.

이천 아트홀의 가을-겨울 공연 시즌의 시작을 알려내는 이번 ‘어쿠스틱 카페’의 공연은 팝, 재즈, 탱고 등 장르를 넘나드는 그들의 높은 음악성과 어쿠스틱 악기가 가진 매력을 선보이며 공연장을 찾은 이천시민에게 지유와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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