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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중국 항저우’ 국제수영행사에서 광주대회 홍보
김석수 기자  |  cong8381@sankyun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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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5: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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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5회 FINA(국제수영연맹) 월드 아쿠아틱스 컨벤션(이하 ‘FINA 아쿠아틱스 컨벤션’)과 제14회 FINA 25m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세계 수영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내년 광주수영대회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8~10일까지 열리는 FINA 아쿠아틱스 컨벤션은 FINA에서 주최하는 국제박람회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209개 나라의 수영연맹 지도자와 코치, FINA 위원 및 FINA 패밀리, 차기 개최도시 관계자, 각 국 수영 산업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가해 수영 발전을 위한 학술회의와 관련 산업 전시회를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컨벤션에서 FINA측 초청을 받은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도시와 스포츠를 위한 영향 확대’라는 주제로 대회 개최에 따른 지역공동체 참여 방안, 대회 기념유산(레거시, Legacy)등에 대해 발표하고, 참가국들에게 실용적인 조언을 하게 된다.
또, 2020년 아시안게임 개최도시인 항저우 시(市) 관계자와 아시안게임과 광주수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각 국 수영연맹 관계자에게도 광주대회 참가를 적극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영택 총장은 중국 ‘인민망’과 현장 인터뷰를 갖고 최대한 많은 중국인들이 광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 대회 흥미 요소 ▲ 광주까지 이동 경로 ▲ 광주의 매력 ▲ 마스터즈 수영 동호인들을 위한 편의사항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알릴 계획이다.

조직위는 11~16일까지 항저우 올림픽•국제박람회 센터에서 열리는 제14회 FINA 25m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이하 ‘항저우 수영대회’) 기간에도 대회 홍보를 이어간다.

대회 첫 날인 11일에는 항저우 수영대회에 참가한 각 국 취재기자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광주수영대회의 준비상황 설명과 광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 14일 FINA 최고 고위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FINA 뷰로회의에서는 조영택 총장이 대회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문화, 기술, 스포츠 정신 등 다양한 방법과 시각으로 개최도시의 미래 발전과 방문국들의 상생이 어우러져야한다”는 대회 이후 비전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16일 공식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FINA 월드 아쿠아틱스 갈라(Gala) ‘별들의 밤’에서는, 이용섭 조직위원장(광주광역시장)이 직접 참석해 초청 인사와 각 국 연맹대표 등에게 내년 대회를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이번 FINA 아쿠아틱스 컨벤션과 항저우 수영대회 기간동안 홍보부스를 설치해 각 국 대회 참가자들과 중국 관람객들에게 개최도시 광주와 내년 수영대회를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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