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구리시, 좋은 일자리 만들기‘사회적경제 뉴딜시책 모색’
최창호 기자  |  hogum1004@sankyungilb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6  15:20: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구리시는 다가오는 2019년 핵심 시책으로 청년과 어르신 등 일자리가 넘치는 활력 있는 자족도시 건설 일환으로 수익성은 낮지만 사회적으로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유・협업의 사회적경제를 적극 육성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이 모색된다.   

시는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민・관 상호협력과 지역사회 연대를 바탕으로 한 모든 경제적 활동 지원을 위해 68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일자리, 보건, 육아, 교육 등 인간 생애와 관련된 영역에서 경쟁과 이윤을 넘어 상생과 나눔의 삶의 방식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것이다.  

이는 미・중 무역분쟁과 기준금리인상, 수출세 둔화 등 여러 대내외 리스크 영향으로 한국은행, KDI 등이 발표한 내년의 경제성장률이 2.5-2.7% 사이를 기록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에 따라 가장 걱정되는 서민들의 고단함을 덜어주기 위한 고육지책[苦肉之策]의 선제적 대응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사업과 미래혁신기술의 집약기능이 기대되는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서 청년들과 어르신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사회적 경제 조직인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에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까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특화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 공모의 적극 권장으로 사회적 가치 제고에도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청소년 수련관 및 종합사회복지관 등 공공시설 내 유휴공간을 평일 오후와 야간 주말과 공휴일에 시민들에게 널리 개방하여 불필요한 공공청사 신축에 따른 예산 점감 효과를 사회적 공유・협업경제로 이어지도록 하는 등 사회적경제를 다방면으로 다각화하기로 했다.    

특히 좋은 일자리가 시민에게 드릴 수 있는 최고의 복지라는 관점에서 장애인, 노인, 여성, 아동,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보호와 저출산 대책, 보육, 다문화, 공공의료 등에서도 사회적 경제가 선순환 될 수 있도록 정책의 패러다임을 활성화하여 사회적약자도 함께 웃는 따뜻하고 풍요로운‘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구현키로 했다. 

최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조직도연혁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윤리강령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7 동아빌딩 516호  |  대표전화 : 02)783-7114  |  팩스 : 02)783-6090  |  발행일자 : 2013.10.2
등록일 : 2017.1.3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4306  |  발행인 : 송준길  |  편집인 : 송준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안명옥
Copyright © 2013 産經日報.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