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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케어시스템 차질 없이 집행돼야
이교엽 기자  |  lkylee@sk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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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4  16: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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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련 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1)은 보건과 복지 그리고 돌봄 영역을 통합적으로 체계화함으로써 공공영역이 맞춤형 공공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케어’ 시스템의 본격적인 출범을 환영했다. 

 

다만, 정책의 본격적으로 집행함에 앞서 서울시 집행부가 소통과 협의를 통해 부서간의 칸막이를 뛰어넘어 차질 없이 서울케어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혜련 위원장은 ‘서울케어’라는 큰 틀을 만들기 위해, 서울사회서비스원 창립기념식(2019년 3월 11일), 서울케어-건강돌봄 선포식(2019년 3월 7일), 사회서비스원의 장애인 활동지원 분야 역할 모색을 위한 간담회(2019년 2월 14일), ‘서울특별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지원조례’ ‘서울특별시 온마을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2018년 12월 20일), 서울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조례 공청회(2019년 10월 25일), 서울시 영유아 및 아동돌봄체계 구축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2018년 10월 19일) 등 숨 가쁘게 뛰어온 의정활동을 회고하며 서울시민의 시각에서 평가되고 만들어진 ‘서울케어’가 변질되거나 왜곡되지 않고 당초의 취지와 기획에 따라 성실히 집행돼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혜련 위원장이 발의해서 제정된 ‘서울특별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에 근거해서 설립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 ‘종합재가센터 설치·운영’, ‘국·공립사회복지 시설 운영’, ‘서비스 품질관리’ 및 ‘민간기관 지원’ 등 4개 분야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및 주·야간 보호를 돌봄SOS센터와 연계해서 실시하는 한편, 일부 국공립어린이집 지정 운영을 통해 보육분야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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