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전남
함평-진도 관광도시 집중 육성국립현대미술관 진도관 유치 지원
전영규 기자  |  yg223@sankyungilb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4  17:44: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4일 “함평군이 세계적 생태관광도시이자, 친환경 농업군으로 발돋움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7월 개장 예정인 쏠비치호텔·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진도를 서남권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함평군청에서 ‘함평군민과 대화’를 갖고 “함평은 매년 평균 30만명이 방문하는 나비축제를 필두로 함평만 해양관광자원이 있고, 사포관광지 개발이 완료되면 연간 500만 명이 찾는 서해안 관광의 중심지로의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 곳”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독립운동가 일강 김철 선생, 의병장 정운길·정충량·이극성·김수연·심수택·박영근 등이 활약한 의향인 동시에 친환경 나비쌀, 함평천지 한우, 민물장어, 레드향 등 다양한 농수특산물의 생산지”라며 “2개의 고속도로와 국도 4개 노선이 관통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빛그린 국가산단이 친환경자동차 등 첨단 고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특히 “지난 1월 9천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한 사포관광지 개발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돼 양질의 일자리 900개가 만들어지고, 2022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승인돼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함평군은 이날 학교면 동함평산업단지 내 창업 복합문화센터 건립 지원을 요청했고, 김 지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흔쾌히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주민 건의사항인 사포관광지 개발계획 변경승인과 투자선도지구 지정에 대해서는 “빠른 착공이 이뤄지도록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고, 기반시설 100억 원이 지원되는 투자선도지구도 곧바로 신청하겠다”고 답했다.

남도의병역사공원 함평 조성을 두고서는 “현재 공모를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인만큼 참여 시군의 지속적 관심 여부 등 종합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 내려지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날 진도군청에서 ‘진도군민과 대화’를 갖고 “여수·순천에 비해 서남권은 관광객이 1/4수준에 불과하고, 숙박지가 부족한데 쏠비치를 멋지게 성공시키면, 서남권 관광 전체의 위상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조직도연혁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윤리강령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7 동아빌딩 516호  |  대표전화 : 02)783-7114  |  팩스 : 02)783-6090  |  발행일자 : 2013.10.2
등록일 : 2017.1.3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4306  |  발행인 : 송준길  |  편집인 : 송준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안명옥
Copyright © 2013 産經日報.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