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웹 UPDATED. 2024-04-24 16:44 (수)
무안군‚ 조생양파 폐기 후 포전거래 가격 상승
상태바
무안군‚ 조생양파 폐기 후 포전거래 가격 상승
  • 전영규 기자
  • 승인 2019.03.17 1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 중순 3.3㎡당 4천원, 폐기 후 1만원까지 거래
▲ 무안군 양파.

전남 무안군은 지난해 과잉생산과 소비 부진으로 양파 가격하락이 지속되자 신속한 시장격리로 3월 중순까지 61.3ha 면적의 조생양파를 폐기했다.

군은 지난 2월 초부터 조생양파 가격 안정화를 위해 농민회, 양파생산자협의회, 농협, 냉장협의회와 긴급 간담회를 가졌으며, 농식품부 장관과의 면담과 조기 산지 폐기를 건의하는 등 신속한 대응으로 지난해보다 한 달 먼저 조생양파의 폐기를 마쳤다.

군은 조생양파 폐기를 위해 3.3㎡당 5922원의 폐기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실제 농가 지원금은 4738원으로 농가들이 1184원의 자부담에 부담을 느끼자 서둘러 농가 부담분 2억2000만원을 군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조생양파 재배 864농가 중 절반이 넘는 466명이 참여했고 폐기 지원금도 전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11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2월 중순경 조생양파 포전거래가격이 3.3㎡당 4000원이었던 것이 지금은 1만원까지 거래되어 산지폐기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 연천소방서, 식당에서 발생한 ‘식용유 화재’ 출장 중이던 소방공무원이 진압
  • 양천해누리복지관 20년 “미래의 청사진을 밝히다”
  • 전남교육청, 초등교사 임용에 ‘다문화인재전형’ 신설한다
  • 전남교육청, 글로컬 독서인문교육‧미래도서관 모델 개발 ‘박차’
  • 광주시 ‘2024 광주 왕실도자 컨퍼런스’ 국제적 도자 문화 대열 합류 위해 명칭 변경
  • 국립순천대 스마트농업전공 이명훈 교수 ‘농업신기술 산학협력지원 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