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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5·18 주간 광주 방문
이교엽 기자  |  lkylee@sk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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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17: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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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광장서 현장 최고위 여는 평화당 지도부

민주평화당은 15일 5·18광주 민주화운동 39주기 주간을 맞아 광주를 찾아, 5·18 역사왜곡처벌법 제정과 망언자 처벌에 앞장설 것과 진상규명위 가동, 5·18 정신 헌법 수록 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동영 대표와 유성엽 원내대표, 최경환 의원 등 평화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10시 5·18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민주광장 옆에 위치한 ‘5·18 진상규명을 위한 어머니회’ 농성장을 방문해 격려했다. 

최고위원회의에 이어 5·18 진상규명 촉구 결의대회도 5·18 민주광장에서 진행했다. 

지도부는 광주 동구 금남로로 이동해 5·18 민주광장에서 농성 중인 오월 어머니회도 위로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천정배 의원이 합류했다. 

어머니회는 평화당 지도부를 보고 반가워하다가도 5·18 왜곡·폄훼 발언을 한 한국당 의원들을 향한 불만을 토로했다. 민주항쟁으로 숨진 자식들이 폭도로 오해받는 것에 대한 억울함을 표했다.

평화당은 이어 민주광장에 설치한 천막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곳에서도 5·18 진상규명 등에 대한 당의 추진 방향을 확고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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