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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문화원 ‘부평업다운스트리트 서포터즈’ 발대식 진행서포터즈 15명 3개월간 활동
백칠성 기자  |  bcs@s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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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7: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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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위크.

부평문화원은 지난 7일 오후 4시에 부평역사박물관에서 ‘2019 부평업다운스트리트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부평업다운스트리트’는 부평구의 테마관광 상품으로 인천시 ‘군·구 테마여행상품 개발’에 선정됐으며, 부평 문화의거리와 부평 지하도상가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참여자들이 부평의 이야기가 담긴 어플리케이션(APP) ‘부평업다운스트리트’를 실행해 총 100개의 AR마커를 찾아 게임을 하고 쿠폰을 획득한 뒤 참여업체를 방문하면 할인 혜택을 주는 관광 상품이다.

 

이번에 선정된 15명의 서포터즈는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들은 부평업다운스트리트 AR 앱을 체험하고 참여업체를 방문해 다양한 영상과 콘텐츠 제작을 돕고,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통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 서포터즈는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미 있을 것 같다”며 “참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청년층의 AR 앱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부평문화원 관계자는 “SNS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서포터즈들의 젊은 감성과 트렌디한 콘텐츠가 부평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포터즈들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으로 부평 원도심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늘어나 문화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향후 서포터즈들이 제작한 영상과 활동 소식은 부평업다운스트리트 공식 홈페이지(www.bpupdownst.com) 및 SNS 채널(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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