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전남
장흥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군민 원탁토론회 개최사회구성원 100인 모여 3시간 걸쳐 원탁토론회 진행
서승관 기자  |  ssk@skilb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4  15:44: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원탁토론회

장흥군은 지난 12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100인의 군민이 참여한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장흥군민회관에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친아동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원탁토론회를 위해 초중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 아동관련 종사자 10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토론회에 앞서 군은 5월 한달 동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10대 가이드라인’에 따라 아동친화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장흥군에 거주하는 아동 650명, 보호자 610명, 아동관계자 273명 등 총 1,533명을 대상으로 실태 파악 및 욕구 조사로 추진됐다.

원탁토론회는 이번 아동친화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1부는 아동친화도시 장흥의 문제 진단, 2부는 내가 바라는 장흥군 아동친화도시는 무엇인지 발표하는 정책제안으로 진행돼 3시간의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토론회에 참여한 관내의 한 고등학생은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정책에 대해 토론을 한다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었고, 내가 사는 지역사회에 의견을 내고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아동친화도 설문조사 결과와 원탁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우선순위와 실효성, 추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4개년 아동복지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가입에 이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아동친화도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승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조직도연혁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윤리강령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7 동아빌딩 516호  |  대표전화 : 02)783-7114  |  팩스 : 02)783-6090  |  발행일자 : 2013.10.2
등록일 : 2017.1.3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4306  |  발행인 : 송준길  |  편집인 : 송준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안명옥
Copyright © 2013 産經日報.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