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웹 UPDATED. 2019-10-17 18:12 (목)
서울중기청‚ 서울특화형 수출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상태바
서울중기청‚ 서울특화형 수출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 안명옥 기자
  • 승인 2019.07.14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진출 마케팅 활동 소요경비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은 지방청별 특화된 수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특화형’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은 수출 규모에 따라 성장단계별로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증대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인증, 온라인 마케팅 등 해외진출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소요경비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타 시도 대비 서울지역 강세 업종 대상으로 신생기업보다 일정기간 경과한 기업을 선정‧지원함으로써, 지역 수출증진을 도모하며 중소기업 지원 형평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가진다.

 

지원대상은 전기전자제품 중 ICT산업군에 속한 제조업을 영위하는 내수기업 또는 전년도 수출 10만불 미만인 서울지역 창업 3년 이상 7년 이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의 지원내용과 동일하나, 서울특화형의 경우 해외규격인증, 해외전시회, 온라인마케팅 등 직접적인 해외마케팅에 대한 바우처 사용을 권장한다.

 

선정방법은 기존 수출바우처 사업의 선정방법인 공모형식이 아닌 서울지역 수출 유관기관 및 단체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평가(글로벌역량진단) 실시, 선정심의위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지원대상 및 선정방법은 외부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지원 규모가 작은 점, 자율사업이라는 특징 등을 고려해서 결정함으로써 객관성 및 전문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오는 19일까지 지역 수출 유관기관 및 단체 등으로부터 지원대상을 추천받으며, 8월 말까지 현장평가, 선정심의위를 통해 기업을 선정한 후 9월 초부터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서울중기청 박영숙 청장은 “현재 대‧내외적으로 수출환경이 불안하지만, 서울지역의 강세업종인 ICT산업군에 속한 전기전자제품 제조업종 중소기업들이 본 사업을 통해 해외시장개척과 수출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지역 수출중소기업을 위한 자율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02-2110-6334)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