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황교안 “文적폐 철퇴 위해 총선·대선 이겨 정권 탈환”“이제 싸울 줄 모르는 정당 지적 없어질 것”
이교엽 기자  |  lkylee@skilbo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4  17:43: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발언하는 황교안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3일 “여전히 싸워야 할 문재인 정권의 적폐가 남아있다”며 “싸워서 총선과 대선에서 이기고 정권을 되찾아와야 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당 기초단체장특별위원회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당에 대해 국민은 지금 기대와 실망이 병존하고 있다”며 “그러나 한국당은 변화해가고 있다. 수권 정당으로서 총선과 대선에서 이길 수 있는 노력을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당에 들어오기 전에 한국당에 대한 평가는 ‘계파 싸움만 하고 (정작 다른 당과) 싸우지 못한다’였다”며 “그러나 창원 성산과 통영·고성 보궐선거에서 결과적으로는 1승 1패지만 1.5승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자평했다.

그는 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한 것과 관련 “많은 의원들이 다치면서 패스트트랙 저지를 위한 투쟁을 했다”며 “이제는 한국당에 ‘싸울 줄 모르는 정당’이라는 말이 없어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황 대표는 아울러 “우리 당은 역량 있는 대안 정당으로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경제 실정, 민생 파탄, 안보 위협 등 문재인 정부의 총체적인 실정을 알리고 대안까지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중앙당에서의 움직임도 지방에서 같이 공유하면서 쌍방향 소통과 협업이 필요하다”며 “그래야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이교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조직도연혁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윤리강령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7 동아빌딩 516호  |  대표전화 : 02)783-7114  |  팩스 : 02)783-6090  |  발행일자 : 2013.10.2
등록일 : 2017.1.3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4306  |  발행인 : 송준길  |  편집인 : 송준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안명옥
Copyright © 2013 産經日報.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