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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어린이기자단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다녀와
이미연 기자  |  lmy@s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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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5  15: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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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사를 둘러보고 있는 아이들.

서울 강서구 강서꿈동산 어린이기자단 34명은 광복절을 앞둔 지난 13일 독립운동의 수난과 한이 서려있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대한제국 말기부터 1945년 해방까지 서대문형무소와 관련된 독립운동과 일제의 탄압 실상을 둘러보고 독립운동가들의 실제 투옥생활을 체험했다. 벽관 고문 체험을 한 이모 학생은 “독립운동가들이 당했던 고문을 체험하기 위해 직접 들어가 보니 생각한 것보다 훨씬 답답하고 무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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