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서울
구로구, 사랑나눔 999 사업 민간 확대기부문화 활성화 및 안정적인 재원 확보
이미연 기자  |  lmy@skilb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5  15:46: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구로구가 ‘사랑나눔 999’ 사업의 민간 확대를 추진한다. 

구로구는 “기부문화 활성화와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랑나눔 999’를 민간 기업으로 확장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사랑나눔 999’는 기부자의 급여 중 매월 1000원 미만의 금액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로구 전용계좌에 적립하는 소액기부 사업이다. 

 

모아진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주민의 생계, 의료, 주거 등 생활안정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지난 2017년 10월 시작해 현재 534명의 구로구 직원들이 매월 50여만원의 기부금을 모으고 있다. 

 

구로구는 먼저 이번 사업의 민간 확대를 위해 1만여개의 기업체가 몰려있는 구로디지털단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우편 발송, 홍보물 게시, 기업인 회의 방문 등을 통해 참여기업을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기부액은 월 급여액의 1,000원 또는 1만원 미만의 금액이며 기업과 연계해 원천징수 방식으로 진행한다. 급여 공제가 불가한 경우에는 별도의 저금통을 설치해 모금할 계획이다. 

 

 

이미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조직도연혁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윤리강령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7 동아빌딩 516호  |  대표전화 : 02)783-7114  |  팩스 : 02)783-6090  |  발행일자 : 2013.10.2
등록일 : 2017.1.3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4306  |  발행인 : 송준길  |  편집인 : 송준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안명옥
Copyright © 2013 産經日報.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