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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톡톡 튀는 다양한 소식 전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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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톡톡 튀는 다양한 소식 전달해요
  • 정돈철 기자
  • 승인 2019.10.07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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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석 순천시장
▲ 허석 순천시장

허석 순천시장,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발표

우수정책, 전국적으로 인정 받다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안전 분야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순천시가 펼치고 있는 여성안전 분야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공유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의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여성의 일자리, 돌봄 및 안전 정책을 운영하는 자치단체를 말한다.

 

▲ 여성친화도시 사례발표
▲ 여성친화도시 사례발표

이날 간담회는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및 관계자, 허 석 순천시장을 포함해 총 6곳의 여성친화도시 지자체장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각 지자체의 지역 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각 지자체에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순천시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위급상황 발생 시 미리 지정해놓은 사람이나 경찰서에 위치가 전송되어 비상 출동할 수 있도록 하는‘순천 안심동행’어플리케이션 시스템 운영과 여성안심택배보관함 운영(6개소), 전통시장 이용 어르신 승하차 도우미 운영 등을 우수사례로 소개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앞으로도 “안심동행 어플리케이션과 연계한‘택시안심귀가 서비스’와‘여성이 만드는 마을안전지도(커뮤니티맵)’제작을 하반기에 추진할 것이며,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우리 지역에 특화된 여성 안전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안전을 포함해 여성친화도시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를 각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공유·벤치마킹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 노인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

순천형 통합돌봄 모델 발굴 위해 2년 동안 42억원 투입해 추진

순천시는 7일 16시,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식을 갖고 순천형 노인 통합돌봄 ‘同苦同樂(동고동락)’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출범식에는 보건의료·주거·복지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600명이 참석해 민·관협력을 다지고 선도사업의 성공을 응원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2026년경 전 인구의 20%이상이 노인으로 구성되는 ‘초고령화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병원등 대규모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돌봄·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사회 서비스를 각자의 욕구에 맞게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올해 순천시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노인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어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순천형 통합돌봄 모델’ 발굴을 위해 2년 동안 예산 42억을 투입해 추진한다. 

출범식과 함께 추진되는 ‘同苦同樂(동고동락)’사업은 순천시 거주 노인 4만1700여명 중 주거환경등 생활 여건 불안정으로 요양병원에 장기입원하고 있는 대상자 중 퇴원이 필요하거나 장기요양 등급외 대상자, 다종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1만1000명을 대상으로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에서는 대상자들의 거주 편의 확보를 위해 맞춤형 집수리, 보건의료 사업, 식사 지원, 이동 서비스 지원, 돌봄코디네이터 양성을 통한 이웃사촌 돌봄 사업 등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탐방로정비 항공지원
▲ 탐방로정비 항공지원

조계산 탐방로 정비 영암산림항공관리소 항공 지원

순천시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영암산림항공관리소의 헬기 지원으로 조계산 도립공원 탐방로 정비 사업 자재를 성공적으로 운반했다고 밝혔다. 

탐방로 정비사업은 탐방로의 체계적인 연차적 정비를 통해 탐방객들에게 통행 편의를 제공해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만드는 사업이다.

 올해는 우천과 같은 계속된 기상 악화 등의 현장상황으로 인해 원활한 자재운반이 어려워져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영암항공관리소의 협조로 헬기를 이용해 자재를 운반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했다. 자재운반은 19톤 가량의 자재를 헬기 1대를 통해 10월 4일 하루 동안 시행됐으며, 헬기 지원을 통해 예산 절감 및 공기 단축 등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김광석의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공연

순천시는 오는 11일 19:30, 12일 16:00 이틀 동안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고(故) 김광석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노래하는 김광석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공연을 준비했다.

2019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공연으로 제18회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바람’멤버들이 꿈과 사랑, 우정 그리고 군대, 결혼, 육아 등 현실적인 문제와 갈등 속에서 음악을 사랑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 속에서 소중한 행복에 대한 스토리로 구성했다.

한국 대중음악사의 포크, 어쿠스틱 가수로서 가장 대표적인 인물중 하나인 가객 김광석 노래로 제작된 최초의 뮤지컬로 가장 김광석 다운 뮤지컬로 평가 받는 작품이다. 

또한,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박형규, 황려진, 언희 등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며 ‘서른 즈음에’‘바람이 불어오는 곳’ ‘이등병의 편지’등 우리에게 가슴으로 다가오는 곡들로 시각, 청각, 오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가을의 감성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문화예술회관(061-749-8614) 또는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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