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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즐겁고, 다양한 소식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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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즐겁고, 다양한 소식 함께 나눠요
  • 이영신 기자
  • 승인 2019.10.27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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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우 보성군수.
▲ 김철우 보성군수.

꼬막愛, 문학愛 빠지다

제18회 벌교꼬막축제·문학축제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이자 근대음악이 탄생한 벌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벌교의 대표적 특산품인 꼬막을 활용한 향토문화축제이다.

벌교읍민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꼬막까기, 뻘배타기, 갯벌체험, 꼬막시식 등 꼬막관련 행사외에도 소설 태백산맥 속의 현장을 체험하며 채동선 선생 추모음악회 등을 함께할 수 있는 벌교만의 향토색 짙은 축제이다.

벌교는 온 국민이 다 아는 꼬막의 본고장! 임금님의 수랏상에 진상됐던 벌교 꼬막은 수산물지리적표시 제 1호이다.

 

▲ 꼬막채취.
▲ 꼬막채취.

벌교의 갯벌은 다른 지역과 달리 모래 황토가 섞이지 않은 차진 진흙 뻘로 고막이 건강하게 자랄수 밖에 없는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 벌교 꼬막은 육질이 쫄깃하고 맛이 좋기로 이름나 있다. 벌교 앞바다 여자만(汝自灣)은 해양수산부 조사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갯벌’로도 

꼽힌 바 있다.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꼬막까기, 꼬막 삶고 시식하기 등 다채로운 꼬막 체험행사와 소설 태백산맥 무대를 가족과 함께 문학기행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소설 태백산맥 문학기행 스탬프투어’를 새롭게 선보여 벌교를 찾은 관광객들이 투어버스로 벌교의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게 하고있다.

<보성군 오늘의 뉴스>

▲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한마음 가을음악회.
▲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한마음 가을음악회.

특별한 문화복지 이번에도 통하다!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한마음 가을음악회

보성군은 지난 24일 오후 6시 30분 시내 중심가에 특설무대를 만들어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한마음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가을음악회는 보성군과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주관한 행사로 매년 직원사기 진작과 화합을 위해 개최하던 ‘전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군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대체해 추진했다.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불러온다’는 김철우 군수의 군정철학이 ‘군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실현됐다. 공연에는 3000여명이 넘는 군민과 공직자들이 참여했으며, 100여개의 사회단체가 함께했다. 

김 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제안에 흔쾌히 동의해준 보성군 공무원노동조합의 결정에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한 해 동안 보성군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준 보성군 사회단체와 공직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음악회에서는 변진섭, 왁스, 김정민, 박구윤, 건아들, 백영규, 이채윤 등 국내 유명가수의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10월의 멋진 밤을 참석자들에게 선사했다.

주민들은 ‘역시 남다르다’는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쏟아냈다. 한 주민은 “텔레비전에서 봐오던 공연들을 현재 군수 취임이후 자주 눈으로 보게 된다”며 “동네 주민들과 함께 와서, 같이 밥도 먹고 술도 한잔하며 정을 나눌 수 있어 참 기쁘다”고 말했다. 

문덕면에 사는 김 모 씨는 “요즘 들어 보성살기 참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면서 “지역경제는 활성화되고 보성군민은 하나로 단결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타지역에 사는 친인척들이 보성소식을 듣고 연락해 부러워한다”고 말하며 보성에 대한 큰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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