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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분양 막차타자”…서울엔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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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분양 막차타자”…서울엔 어디있나?
  • 이교엽 기자
  • 승인 2019.11.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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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1~12월 분양 예정 단지 총 9개”
▲ 12월 분양 예정 아파트 단지 리스트. /뉴시스
▲ 12월 분양 예정 아파트 단지 리스트. /뉴시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으로 서울지역의 아파트 분양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마지막 청약 물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서울지역에서 분양이 예정된 단지는 총 9개다.

서울에 각종 부동산 규제들이 집중되고 있음에도 도심 배후지역들은 청약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추세다.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47개 단지 중 1순위 청약자가 5000명 이상이었던 곳은 총 18곳이다. 

강남구가 3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대문·서초·송파·성북·동대문·동작이 각각 2곳, 강동·은평·종로가 각각 1곳이었다.

이달 중 분양이 계획된 단지는 지난 22일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을 개관한 ▲강북구 미아동 ‘꿈의 숲 한신더휴’(한신공영·전용면적 55~84㎡) ▲용산구 효창동 ‘효창 파크뷰 데시앙’(태영건설·전용면적 45~84㎡)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 금호리첸시아’(금호건설·전용면적 16~84㎡) 다.

12월에는 조금 더 많은 물량이 풀릴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강동구 성내동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현대엔디니어링·전용면적 84㎡)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 더샵 프레스티지’(포스코건설·전용면적 59~114㎡)▲강남구 개포동 ‘개포 프레지던스자이(개포주공4단지)’(GS건설·전용면적 43~114㎡) ▲중랑구 면목동 ‘면목 모아엘가(면목4구역)’(혜림건설·전용면적 57~84㎡)▲서대문구 홍은동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대림산업·전용면적 39~84㎡) ▲강남구 자곡동 ‘수서역세권 A3블록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LH·전용면적 46~55㎡)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의 조은상 본부장은 “분양가 상한제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분양 시장에서 규제와 경쟁을 피하기 위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직장과 가깝게 살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고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이 고르게 갖춰진 곳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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