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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안승남 구리시장 "곳곳에서 웃음이 넘치는 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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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안승남 구리시장 "곳곳에서 웃음이 넘치는 구리시"
  • 최창호 기자
  • 승인 2020.01.02 1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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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승남 구리시장.
▲ 안승남 구리시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21만 구리시민 여러분! 고구려의 기상!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민행복 특별시, 구리시장 안승남 입니다.

2020년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에 첫 새해가 밝았습니다.

또 다시 우리에게 새롭게 1년이 주어졌습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값진 기회입니다.

신 새벽, 어둠을 뚫고 힘차게 솟아오르는 붉은 태양을 보면서 경건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근면함과 재물, 다산과 풍요의 상징인 하얀 쥐띠의 해를 맞이하여 과거 어느 때보다 구리시의 큰 발전과 도약의 기운을 안고 힘차게 출발합니다.

처음 취임 이후 행정의 근본을 ‘시민행복’에 두고, 첫 출근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다사다난했던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선거법으로 두 번이나 무죄 판결을 받아 결백이 입증됐지만 본의 아니게 시민여러분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렸습니다.

그래서 더 힘을 내며 시민여러분의 염원을 준엄한 마음으로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리만큼 쉼 없이 숨 가쁘게 뛰며 모든 행정의 중심을‘시민행복’의 뿌리를 심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오는 4월 제21대 총선거를 비롯하여 남북문제, 경제문제 어느 것 하나도 순탄치 않을 만큼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우리는 늘 힘들 때 일수록 가장 성숙한 모습으로 서로에게 행복을 주었듯 양보하고 타협하고 합의하며 함께 잘살아야 한다는 문화에 익숙한 저력을 갖고 있습니다.

힘들고 지쳐서 쓰러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그 자리에 머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에게는 빈손에서 많은 역경을 이겨내며 오늘의 번영된 구리시를 이룩한 경험이 있습니다.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힘차게 문을 연 2020년 새해에는 함께 차별없이 나누고 사회안전망을 확보하며 이웃과 이웃이 함께 행복하게 잘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만이 사람과 공동체라는 튼튼한 줄기에서 곳곳에 행복한 변화들이 비상하는‘구리, 시민행복특별시’의 블루오션이 우리 곁에 함께 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 큰 내일을 위해 더욱 분발해야 합니다.

함께 힘을 내어 더 깊은 행복, 더 넓은 행복, 더 오래가는 행복을 만들어 냅시다.

저 역시 주어진 임기동안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신산업을 창출하는 도전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주어진 모든 권한과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민담[民譚]에 의하면 쥐는 부지런하고 옹골진 생활력을 지녔다고 합니다.

부디 풍요의 상징이며, 희망과 기회의 의미를 담은 흰 쥐 해인 2020년 한 해동안 사랑하는 구리시 곳곳에서 웃음이 넘치며, 여러분 가정에 지혜와 건강과 행복이 다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시민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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