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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윤화섭 시장 기업 현장 챙기며 전력을 다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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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윤화섭 시장 기업 현장 챙기며 전력을 다해 지원
  • 박성규 기자
  • 승인 2020.02.11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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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화섭 안산시장.
▲ 윤화섭 안산시장.

기업인들 만나 신종 CV 감염증 확산 피해상황 청취

피해기업 지원본부 운영 중…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추가 편성

 

▲ 기업인들 만나 코로나 감염증 확산 피해상황을 청취하고 있는 윤화섭 시장.
▲ 기업인들 만나 코로나 감염증 확산 피해상황을 청취하고 있는 윤화섭 시장.

윤화섭 안산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관내 기업인들을 만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시청에서 열린 피해기업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설필수 반월도금사업협동조합회장과 심정욱 반월공단총무부서장 협의회장 등 관내 기업체 대표 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중국 내 생산이 중지 또는 지연으로 수입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지금 당장은 재고 부품을 통해 유지는 가능하지만, 사태 장기화에 따른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확진자 확산으로 지역경제 위축 우려가 커지면서 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도 덩달아 예상됨에 따라 관련 지원정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앞서 지난달 31일 ‘안산시 피해기업 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운영 중이며, 한국산업단지공단, 안산상공회의소, 경영자협회, 안산세관 등 9개 유관기관 및 단체에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와 1만500여 업체에 달하는 안산스마트허브 입주기업의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시는 올 상반기 700억원 규모로 융자 지원하기로 한 중소기업 육성자금에 100억원을 추가 편성하기로 했으며, 피해기업의 경우 6개월 내에서 대출 상환일정을 유예하기로 했다. 또한 안산시 공모사업 선정 시 피해기업은 가점이 부여된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가 진행하는 모든 공사·용역·물품 발주시 설계단계부터 관내업체를 우선 이용하기로 결정하고, 조만간 ‘안산시 지역 업체 보호 및 지원지침(훈령)’을 제정할 계획이다.

윤화섭 시장은 “기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시가 마련한 지원정책이 많은 기업들에게 전해지도록 적극 홍보를 당부한다”라며 “행정력이 기업에 닿도록 현장을 챙겨보며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 30만개와 손세정제 1만760개를 취약계층 등을 중심으로 지원하는 등 많은 시민이 몰리는 행사·공연 등을 모두 취소하고 적극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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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구노인복지관 환경개선 리모델링 지원

 

▲ 상록구노인복지관 환경개선 리모델링.
▲ 상록구노인복지관 환경개선 리모델링.

안산시는 상록구노인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승강기 신설과 노후창호 교체 등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상록구 성포동에 위치한 상록구노인복지관은 하루 평균 8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교육·문화공간으로 1992년도에 건립된 구관과 2011년 건립된 신관으로 이뤄져 있다.

신관에는 승강기가 설치돼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으나, 구관은 설치되지 않아 승강기 추가 설치는 그동안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숙원이었다. 시는 지난해 9~12월 승강기 신설과 노후창호 전면교체, 출입구 경사로 설치 및 보도블록 교체 등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비 2억8000여만원을 투입해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시의 환경개선사업으로 어르신들의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기존 47개의 노후 창호를 이중창으로 전면 교체해 단열 및 소음방지가 향상돼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날 강화된 엘리베이터법으로 승강기안전공단의 검사가 지연돼 지난달 30일 완성검사를 마친 승강기는 개통식을 갖고 어르신들의 환호 속에 정상운행에 들어갔다. 복지관 관계자는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수업을 위해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불편함이 있었는데 안전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르신들의 숙원이었던 경사로와 승강기 설치로 복지관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셨으면 하고, 노후 창호교체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환경개선사업 등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말농장 등기우편·이메일 접수로 변경

 

▲ 주말농장(도시농업농장).
▲ 주말농장(도시농업농장).

안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분양하는 주말농장(도시농업농장)의 신청기간과 방법을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당초 이달 6~8일로 계획됐던 접수기간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20~22일로 미뤄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방문 접수 받을 계획이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인접 지자체에서도 발생한 데다, 의심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점을 고려해 접수방법을 비대면 접수방법인 등기우편 및 이메일 접수로 변경하기로 하고 기간은 이달 10~21일로 조정했다. 주말농장 분양 대상은 단원농장(신안산대 옆), 초지농장(구 단원구청 옆), 유원지농장(화랑유원지내), 신길농장(신길온천역 부근), 상록농장(한대앞역 부근) 등 5개소, 3388구획이다. 

단원·초지·유원지농장은 1구획 당 3000원(16.5㎡·통로포함), 신길농장은 1만2000원(66㎡·통로포함), 상록농장은 1만2700원(16.5㎡·통로포함)으로 유료로 분양된다.

관내 거주하는 세대주 명의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으며, 세대주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과 안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분양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제출하면 된다.

 등기우편은 ‘안산시 상록구 항가울로 222(사동),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 도시농업팀’으로 보내면 되며, 신청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이메일 접수는 ‘march006@korea.kr’로 제출 서류를 스캔(jpg파일)해서 전송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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