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웹 UPDATED. 2020-07-12 14:59 (일)
김태년 "윤미향, 최선 다해 소명…국정조사 대상 아냐"
상태바
김태년 "윤미향, 최선 다해 소명…국정조사 대상 아냐"
  • 박경순 기자
  • 승인 2020.05.31 17: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검찰 수사 빠른 시일 내 이뤄질 수 있을 것"
"검찰 등 책임 있는 기관서 일 진행하면 돼"
"이번 비례대표는 검증할 수 없던 영역 있어"
▲ 기자간담회하는 김태년 원내대표.
▲ 기자간담회하는 김태년 원내대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윤미향 민주당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어 정의기억연대 관련 회계 부정 의혹 등을 해명한 데 대해 "본인 나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소명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 의원에 관한 소명이 충분히 이뤄진 것 같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미래통합당에서 윤 의원에 대한 국정조사 필요성을 주장하는 데 대해서는 "국정조사 대상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김 원내대표는 "검찰에서 수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 소명은 (여러분이) 보시기에 충분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검찰 수사는 엄청 큰 규모의 액수를 들여다보는 게 아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책임 있는 기관에서 일을 진행하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부동산 거래 의혹이 불거져 당에서 제명된 양정숙 의원을 비롯해 당의 공천 시스템이 부실했던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글쎄다. 공천 시스템에서 검증 과정은 비교적 충분히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비례대표는 우리당에서 검증할 수 없는 영역도 있지 않았느냐. 그외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서는 당에서 책임 있게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