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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평택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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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평택시 소식
  • 고광일 기자
  • 승인 2020.07.29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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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장선 평택시장.
▲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 푸른하늘 맑은평택 구현하는 환경관리 실적‧계획 발표

‘무관용원칙’으로 환경범죄 엄중처벌 / 시민참여 환경감시 활동 강화

 

▲ 언론 브리핑.
▲ 언론 브리핑.

평택시는 지난 28일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갖고 ‘푸른하늘 맑은평택’깨끗한 도시를 구현하는 환경관리 실적 및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환경범죄를 엄중처벌하기 위하여 ‘무관용원칙’을 세우고 특히 환경오염 취약시기인 봄철, 장마철에 환경관련 부서 기동 단속반 집중 운영(주말과 공휴일을 포함)과 시민참여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2020년 상반기 동안 ▲폐기물 무단투기 및 주변환경 오염행위 등 12건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5건 ▲미신고 대기 및 폐수배출시설 11건 ▲비산먼지 미신고 및 억제조치 미이행 13건 ▶무허가(미신고)가축분뇨 배출시설 10건 ▲기타 55건으로 총 106건을 적발했다.

해당 업체는 영업정지, 폐기물 조치(처리)명령 등 행정처분 하고, 그 중 무허가로 폐기물을 무단 투기하여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는 등 중대한 위반행위를 한 55개 업체에 대해서는 직접 수사를 하거나 수사기관 협업을 통해 엄중 대처 하여, 음식물폐기물 약 2만t 가량을 불법 처리 하고 주변 환경을 오염시킨 N업체의 경우 대표자가 구속되기도 했다.

올 1월부터는 환경오염 사각지대의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24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민간환경감시단’과 폐기물 처리 업체의 각종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 20명으로 구성된 ‘폐기물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 감시 및 행정기관의 지도·점검을 지원하는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원을 운영하는 등 시민의 환경감시 참여 분위기를 높이고 있다.

또한 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7년 9월 29일 평택시 가축사육 제한 조례를 개정하여 제한구역별 가축사육 허용범위를 가축 중 돼지, 닭, 개, 오리의 경우에는 2km로 제한했으며, 평택(세교)산단의 경우 2018년 2월 13일 고시를 통해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또한, 평택(세교)산단 내 삼덕산업(주), 칠원동 동광아파트 등 8개 장소 부지경계에 무인악취 측정장치와 포집기를 설치하여 악취로 인한 시민 피해를 해소하고 있으며, 통복천 및 배다리저수지 수질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올 6월 1일부터 통복천 전 구간 7.5킬로미터를 낚시 및 야영·취사행위 금지구역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김진성 환경국장은 “미세먼지가 줄고 각종 환경오염행위가 근절되도록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시민과 함께‘맑은하늘 푸른평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영어교육센터 '영어 전용 구역 프로젝트'

시민들의 영어에 대한 친밀감‧언어적 소양 UP!

 

평택시의 평택영어교육센터는 시민들의 영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임과 더불어 언어적 소양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영어 전용 구역(Only English Zone)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영어 전용 구역(Only English Zone)이란 일정 구역 내 모바일로 접속이 가능한 QR코드를 눈에 잘 띄는 장소에 설치해 시민들이 장소별, 상황별 영어표현을 손쉽게 알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택시민 일상 영어 신장 프로젝트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권역별 평택영어교육센터 3개소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평택시 국제교류재단(팽성읍 소재) 및 미군기지 주변(신장동, 안정리)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평택시민들에게 양질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권역별(남부, 북부, 서부)로 운영하고 있는 영어교육센터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여 비대면 화상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강의식 수업뿐만 아니라 영어로 진행하는 요가, 미술, 동화, 댄스 등의 특색 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 17일 안성시에서 벤치마킹을 오는 등 영어 공교육 우수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평택시보건소, 마음방역 캠페인으로 우울감 등 예방

"지친 시민들의 정신건강 코로나19 종료될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 마음방역 캠페인.
▲ 마음방역 캠페인.

평택보건소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사회적인 고립감, 우울감, 불안감을 예방하기 위한 마음방역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외부활동이 감소되면서 소상인등 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마음방역꾸러미 제작하여 배부하고 있다.

마음방역꾸러미는 식물키우기, 디퓨저, 마사지기 등 정서적 안정을 주는 물품으로 구성했으며, 지난 24일은 통복시장 상인 250명에게 직접 찾아가 전달하고 정서적인 어려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8월중에는 안중시장· 팽성지역 상인 등을 찾아가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마음방역을 위해서는 소중한 사람과의 소통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하루 3명에게 전화나 SNS 등으로 안부묻기’, ‘내 주변에 있는 사람 살펴보기’ 실천으로 서로의 마음을 응원하고 함께 해야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지친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코로나19가 종료될 때 까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지원 상담서비스, 코로나블루 예방 소집단 프로그램, 사회적 관계맺기 홍보 등 코로나19로 인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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