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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e야기 영광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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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e야기 영광군 소식
  • 전영규 기자
  • 승인 2020.09.13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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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성 영광군수.
▲ 김준성 영광군수.

민선 7기 군수 공약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e-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 인정받아

 

김준성 영광군수의 민선 7기 e-모빌리티 산업 관련 공약 이행 사례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치러진 ‘제11회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11회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의 공약 실천을 총괄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와 경기연구원이 공동 주최해 공약 이행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본 대회에는 전국 기초지자체 144곳에서 7개 분야에 353개의 사례를 공모했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서면심사와 PT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38개와 우수상 52개를 선정했다.

그 중 영광군은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에 ‘e-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제출해서 행정과 군민, 의회가 협력해서 e-모빌리티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2회 개최하고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e-모빌리티 관련 기업 19개사를 유치함으로써 216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성과를 인정받아 같은 분야 65개 사례 중 18등 안에 들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준성 군수는 “영광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e-모빌리티 산업을 발굴해 장기 로드맵을 구상함으로써 관련 산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대회 수상이 e-모빌리티 산업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e-모빌리티 산업 육성의 효과가 군민들의 피부에 와닿을 수 있도록 잘 사는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광군, 청년점포 청년상인 모집

 

영광군은 청년창업단지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굴비골영광시장 입구 점포 4개소에 입점할 청년상인을 23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영광군에 거주(예정)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영광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영광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영광군이 청년점포에 간판, 실내 도색 및 화장실 공사 등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청년이 자부담을 통해 자율적인 인테리어 구상과 창업 아이템을 적극 반영하는 등 청년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한 군은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청년이 꿈꾸는 공방거리 조성사업’, ‘청년드림 UP 321 프로젝트’ 등을 비롯해 청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청년들에게 창업 공간을 제공해서 청년들이 도시로 떠나지 않고 고향에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 청년지원팀(350-5195~51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마도 해역 관광 체험형 바다숲 조성

11일 해저 형태‧자생 해조류‧스킨스쿠버 포인트 조사

 

영광군은 낙월면 안마도 연안에 해역 특성에 맞는 해조류 이식으로 내년도 관광체험형 바다숲 조성을 위해 해저 형태, 자생 해조류 조사, 스킨스쿠버 포인트 조사 등 수중탐사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해양생태계 자연 보전과 더불어 스킨스쿠버 포인트로 활용하는 관광체험형 바다숲 조성으로 체험관광과 해양생물의 산란 보육장인 수산자원증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몰이에 나선다.

내년에 본격 추진하는 영광군 바다숲 조성사업은 해조류가 부착하기 좋게 특수하게 제작된 소형 암반에 전복, 해삼 등 저서성 어패류가 좋아하는 다시마, 모자반, 곰피 등 해초를 섬 주변에 직접 이식하는 사업이다.

군은 바다숲 조성 사업 성공 시 전복, 해삼 등 어업인 소득과 직결되는 어패류를 섬 주변에서 상시관리 채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을 어업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영광군은 조성한 바다숲이 성공적으로 증식될 수 있도록 불가사리, 성게와 같은 해적생물의 구제작업과 해저 생태조사를 위해 신규시책으로 수산직 공무원 전직원(20명) 스킨스쿠버 전문인력 육성을 통한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낙월면 안마도 연안에 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처음으로 시도하는 관광체험형 바다숲조성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해양환경 개선은 물론 수산자원 증강을 통한 실질적인 어가소득 향상이 될 수 있도록 연안생태계 회복 및 효율적 자원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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