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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행복나눔봉사단’ 생태계 보호 위해 팔 걷어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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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행복나눔봉사단’ 생태계 보호 위해 팔 걷어붙여
  • 박성규 기자
  • 승인 2020.10.22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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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의회 행복나눔 봉사단.

군포시의회 행복나눔봉사단은 22일 대야미 둔대초 앞 죽암천 일대에서 생태계 보전 및 토종 식물 보호를 위한 귀화식물 제거 활동에 앞장섰다.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20여명은 귀화식물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대표적인 귀화식물인 가시박 제거 작업에 돌입했다.

가시박은 북아메리카에서 반입됐으며 주변 수목과 수풀의 줄기를 감고 올라가 다른 식물의 광합성을 저해시키는 등 토종식물을 고사시키는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이다.

이들은 낫을 이용하거나 손으로 뽑아내는 등 수많은 가시박을 제거, 연신 구슬땀을 흘리며 건강한 수리산 생태계를 위한 열의를 보였다.

성복임 의장은 “가시박은 퍼지는 속도가 매우 빨라 생태계 교란이 더 심각해지기 전에 선제적으로 조치할 필요가 있다”며 “군포의 생태적 우수성을 보전하기 위해서 군포시의회도 토종 식물 보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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