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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직자·시민 합심해 제설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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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직자·시민 합심해 제설 작업
  • 최형규 기자
  • 승인 2021.01.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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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130여명, 장비 70여대 투입해 제설
▲ 시민들, 내 집앞 눈치우기 작업.
▲ 시민들, 내 집앞 눈치우기 작업.

광주시가 지난 12일 내린 눈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공무원과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시민들이 참여해 제설작업에 나섰다.

오늘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2일 대설주의보 예보에 따라 폭설에 대비, 비상근무에 돌입해 취약구간 71개소에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했다.

특히, 시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자 국지도 88호선 염치고개 등 자동염수분사장치 19개소를 가동했으며 오늘 오전 8시 기준 인력 130여명, 장비 70여대, 제설제 853톤을 투입해 노선 111개 구간을 제설했다.

또한, 시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전 직원을 동원해 청사 내 제설작업은 물론 주요 도심지역의 인도, 이면도로, 골목길 등 취약지역에 대한 제설작업에 나서는 등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진행했으며 10개 유관·민간단체도 제설 참여 및 지원에 나서 공조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인도, 이면도로, 골목길, 점포 앞 등 내 집앞 및 내 점포앞 눈 치우기에 시민들도 적극 참여했다.

신동헌 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를 투입하고 광주시 전 공무원이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인력과 장비 등이 부족해 한계가 있는 만큼 ‘내 집앞, 내 점포앞 눈치우기에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설주의보는 12일 21시 기준으로 해제됐으며 광주시는 남한산성면이 11㎝로 가장 많은 적설량을 보이는 등 평균 6.2㎝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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