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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소식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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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소식 전해드립니다
  • 신영모 기자
  • 승인 2021.09.14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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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호 양주시장.
▲ 이성호 양주시장.

오는 17일 ‘선암-하패 동두천 연결교량’ 개통 

- 양주시 은현나들목에서 동두천 송내동까지 한번에

▲ 선암-하패 동두천 연결교량 사전점검.
▲ 선암-하패 동두천 연결교량 사전점검.

양주시 은현면과 동두천 송내동 지역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양주시는 13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선암-하패 동두천 연결교량’에 대한 최종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종석 부시장, 박재만 도의원, 정덕영 시의회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교량을 이용하는 지역주민과 귀향객의 안전을 위해 공사 전반에 대해 면밀하게 점검했다.

양주시 은현면 하패리와 동두천 송내동을 잇는 ‘선암-하패 동두천 연결교량’은 총연장 139m, 폭 25m의 왕복 4차로 교량으로 지난 2019년 5월 첫 삽을 뜬지 2년 5개월 만에 완공됐다.

연결교량 건설사업은 양주시와 동두천시가 교통량 분산을 통한 지역 간 균형적인 도시발전을 도모하고자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사업비 150억원을 공동으로 분담하는 등 상호 협력 하에 긴밀하게 진행해왔다. 오는 17일 예정인 교량 개통으로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은현나들목에서 동두천 송내동으로 곧장 진입이 가능해지면서 국도 3호선, 동두천 강변도로 등 주변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선암-하패 동두천 연결교량 개통으로 양주시와 동두천의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져 지역 간 상생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주요 지역 현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교통량 분산으로 지역 간 균형적인 도시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차질없는 개통 준비로 양주시와 동두천시를 오고 가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 추석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에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9월 18일, 9월 20일에 생활폐기물,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쓰레기를 수거하고 공동주택의 경우 9월 22일에 음식물쓰레기를 추가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쓰레기 처리와 환경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반’과 ‘가로청소 비상대기 기동반’을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발생하는 쓰레기는 수거일정에 맞춰 배출해 주기를 바란다”며 “쓰레기 배출 시간(수거일 전날 오후 8시~수거당일 오전 6시)을 준수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등 청소관련 민원은 양주시청 당직실(031-8082-4114), 청소행정과 청소행정팀(031-8082-69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 안내판’제작‧배부

양주시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임을 표시하는 안내판 1만5000개를 제작·배부한다. 이는 다중이용시설의 일상회복 지원방안으로 사적모임 인원제한에서 제외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를 구분, 표시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식당과 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각 업소에서는 이용객의 백신접종 여부를 확인한 뒤 백신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일행이 이용하는 테이블에 배부받은 안내판을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게 세워두면 된다.

접종 완료 확인 방법은 ▲전자증명서(COOV앱, QR코드), ▲접종완료 문자메시지, ▲예방접종 스티커, ▲종이증명서 등으로 이뤄진다. 안내판 오는 16일부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장흥보건지소, 양주시보건소 위생과 위생정책팀 등에서 업소당 최대 5개를 배부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내판을 통해 식품접객업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백신접종 참여율을 높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 회의 개최

양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2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예산참여위원회 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분과별로 시간대를 구분하고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했다.

위원회는 지난 3월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사업공모를 통해 접수한 총 76건의 주민 제안사업을 자치주민분과 37건, 지역도시분과 39건으로 분류해 각 사업의 타당성, 경제성, 적정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했다.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관계부서에 전달하고 오는 10월 중 주민참여예산 제안 반영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거쳐 최종 확정 후 2022년 예산안에 편성돼 시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시민 스스로 사업을 구상하고 제안하는 것이야말로 재정 민주주의 실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참여 예산제도를 통해 공론화되고 그 결과가 양주시 예산에 반영됨으로써 더욱 성장할 양주시의 미래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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