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김정재 의장은 지난 10월 15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언론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7회 2021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올해의 의정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정재 용산구의회 의장은 제8대 전반기,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여 평소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보여왔으며, 소통하는 생활정치인이 되겠다는 신념으로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민생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김정재 의장은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우리 국가와 사회를 위해 힘쓰는 것은 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본연의 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접 두 귀로 듣고 발로 뛰며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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