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웹 UPDATED. 2024-04-19 14:44 (금)
오산시 불철주야 노력·희생정신 감사
상태바
오산시 불철주야 노력·희생정신 감사
  • 고광일 기자
  • 승인 2017.04.02 15: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고광일 기자.

오산시는 오산시민 20만9429명의 행복한 삶을 위해 불철주야 시민의 편에서 노력과 희생정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이번 4월에 진행되는 오산시의 조직 개편은 열악한 부서의 담당자들의 배려하는 조직 개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엄무가 중복되는 듯 한 부서는 하나로 통일하여 원활한 엄무가 될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일인 체제의 부서 담당자의 부재시는 엄무가 중단 되는 것은 물론이고 불법단속 공무원은 2인 1조 체재여야 한다.

단속시 위협적인 행동 등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이기에 1조 2인 채제라면 유사시 벌어질 사태에도 증거가 확보하기 쉬우며 담당자 부재시 공백없이 빠른 엄무를 처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근 AS시는 19만2285명의 시민을 관리하는 공무원이 879명이고 또다른 HS시는 64만9646명을 1869명의 공무원이 관리하고 있다.

오산시는 인근시에 비하여 면적이 적다는 것 만으로 공직자의 수가 적다면 문제 인 것이다.

오산시는 공직자를 충원하여 계속해서 증가하는 오산 시민에 대비 해야 할 것이다.

오산시민의 행복의 충전소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오산시는 공직자의 사기가 충전 될 수 있는 조직개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 연천소방서, 식당에서 발생한 ‘식용유 화재’ 출장 중이던 소방공무원이 진압
  • 삼성전자, 500만원짜리 ‘마하’ 칩…“AI칩 판도 바꾼다”
  • 美안보보좌관 “한미일 방위산업 협력 향후 논의 가능”
  • 전남교육청, 글로컬 독서인문교육‧미래도서관 모델 개발 ‘박차’
  • 경기도의회 고은정 의원, 고양 탄현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공모사업 선정’ 환영
  • 삼성전자, 삼성스토어 광명소하 그랜드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