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현충원 봉사활동

2014-05-19     신다비 기자

롯데건설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17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 현충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롯데건설 임직원 13가족으로 이뤄진 50여명의 봉사단은 현충탑과 위패봉안관에서 참배를 하고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및 화병 바로 세우기 등 묘역단장을 한 후 박물관을 견학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