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새민련 수원시장후보 30일 사전투표 실시해 눈길

2014-06-02     양종식 기자

염태영 새정치민주연합 수원시장 후보가 ‘제6회 6·4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일 앞둔 30일,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수원 정자3동 주민센터 투표소를 찾아 우선 투표로 솔선수범 해 눈길을 끌었다. 사전투표는 선거인이 별도의 부재자신고 없이 사전투표 기간(선거일 전 5일부터 2일간) 동안 전국 어느 사전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30~31일까지 2일간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염 후보는 공식선거운동이 진행된 지난 22일부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젊은 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후보”임을 강조하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고, 이날 오전 역시 동남보건대를 방문해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염 후보는 특히, 경기대와 성균관대, 아주대학교 등에서 가진 캠페인에서 “30일과 31일 이틀간 실시되는 6·4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비롯한 6·4 투표에서 젊은 층이 더 이상 정치 무관심층이 아님을 보여달라”며 “젊고 청렴한 시장, 염태영을 선택해 수원에서 투표혁명을 일으켜 보자”고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염 후보의 사람캠프 역시 사전투표 독려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주목을 받았다.

투표참여 영상이미지를 만들어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홍보하고 투표 참여 약속 댓글달기 캠페인을 전개하는가 하면 인증사진 올리기 등 다양한 컨텐츠 개발해 선 보인 것.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측 송기철 대변인은 “상대 새누리당 후보측의 격한 네거티브 공세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면서도 “얼마나 조급하면,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들고, 이는 120만 수원시민을 우롱하는 결과로, 결국엔 새누리당 후보측의 자충수가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