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8주년, 경기교육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9-07-11     최형규 기자

산경일보 창간 18주년을 경기교육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의 정신과 공정한 시선으로 시민의 눈과 귀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산경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산경일보는 지역 현안과 주민의 현장 목소리를 보도하며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또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종합적인 시각으로 분석하고,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여 독자들에게 한 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경기교육은 학생중심‧현장중심 교육으로 학생이 행복한 ‘학교다운 학교, 교육다운 교육’을 열어 가겠습니다. 

학생이 학습에 대한 동기를 갖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또 학교의 담을 넘어 학교와 마을, 지자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경기교육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산경일보 창간 18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산경일보가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생동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언론으로 무궁히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