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순 취재본부장, 사색의향기 자문위원 역할 맡아

2019-09-08     박경순 기자

사색의향기 박희영 이사장은 15년 "광화문시대"를 마치고 새로운 ‘강남시대’를 열어가는 과정에서 지난 3일 산경일보 박경순 국회출입·취재본부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사색의향기"는 문화예술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단체로16년의 고진감래(苦盡甘來) 끝에 172만 회원과 229개지부 70개 산하단체를 구성하고 있는 큰 가족이다.

이번에 "인맥의 왕" 박희영(서울경제연합)이 새로운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되면서 경제와 문화가 서로 어울리는 협동심을 발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