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진 진도 신비의 바닷길

2015-03-25     김상하 기자

 전남 진도군은 지난 20일부터 4일간 열린 '제37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61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성황을 이뤘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이번 축제기간 관광객들이 갈라진 바닷길이 직접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