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불철주야 노력·희생정신 감사

2017-04-02     고광일 기자

오산시는 오산시민 20만9429명의 행복한 삶을 위해 불철주야 시민의 편에서 노력과 희생정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이번 4월에 진행되는 오산시의 조직 개편은 열악한 부서의 담당자들의 배려하는 조직 개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엄무가 중복되는 듯 한 부서는 하나로 통일하여 원활한 엄무가 될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일인 체제의 부서 담당자의 부재시는 엄무가 중단 되는 것은 물론이고 불법단속 공무원은 2인 1조 체재여야 한다.

단속시 위협적인 행동 등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이기에 1조 2인 채제라면 유사시 벌어질 사태에도 증거가 확보하기 쉬우며 담당자 부재시 공백없이 빠른 엄무를 처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근 AS시는 19만2285명의 시민을 관리하는 공무원이 879명이고 또다른 HS시는 64만9646명을 1869명의 공무원이 관리하고 있다.

오산시는 인근시에 비하여 면적이 적다는 것 만으로 공직자의 수가 적다면 문제 인 것이다.

오산시는 공직자를 충원하여 계속해서 증가하는 오산 시민에 대비 해야 할 것이다.

오산시민의 행복의 충전소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오산시는 공직자의 사기가 충전 될 수 있는 조직개편이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