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헌담론을 진단한다' 토론회에 참석한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왼쪽 세번째)가 발언을 하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윤병세(오른쪽 두번째) 외교부 장관과 제인 하먼(왼쪽 두번째) 미국 우드로윌슨센터 소장이 면담을 하고 있다.
서울 영하 13도 등 한파가 절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18일 김포발 여수행 아시아나항공에서 바라본 한강하구가 얼어붙어 추위를 실감케하고 있다.
국내 휘발유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7일 전북 임실군 오수면 순천완주고속도로 73 오수휴게소 알뜰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리터당 1,450원에 판매하고 있다.
광주와 전남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17일 오전 광주 남구 봉선동에서 한 업체 직원들이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EBS와 함께하는 교육마술 체험전, 이상한 마법학교'에서 어린이들이 마술 포토존에서 사진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기도 수석, 진로, 보건, 특수교사들이 15일 오후 경기 수원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교원 감축 반대와 교사 배치 기준 조정 철회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갖고 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주한 아세안 대사 초청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일 내리던 눈과 비가 그칠 것으로 예보된 오는 18일에는 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몰아닥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추위는 금요일(19일) 낮부터 서서히 풀릴 전망이다.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산타 복장을 한 다이버들과 정어리들이 군무를 펼치고 있다.
지난 14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 괘암마을 언덕에서 마을 아이들이 비료부대로 눈썰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14일 오후 경기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에서 경기공동모금회 주최로 열린 나눔거리 행사에서 시민들이 사랑의 페달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