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이 은퇴 후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는 가교연금‘프리스타일 연금보험 플러스’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은퇴 후 국민연금을 받기 전까지의 소득공백기 동안 2배로 연금을 받아 은퇴 직후부터 안정적인 삶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연금개시 전에‘행복이벤트자금’을 설정하면 연금 개시 후 창업·자녀결혼·여행 등 목돈이나 급전이 필요한 경우 연 12회 이내로 자유롭게 찾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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