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진 서대문구청장(가운데)이 2일 오전 홍제3동 개미마을을 찾아 해빙기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문 구청장은 ‘관내 해빙기 위험 요소를 조기 발견하고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직원들에게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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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가운데)이 2일 오전 홍제3동 개미마을을 찾아 해빙기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문 구청장은 ‘관내 해빙기 위험 요소를 조기 발견하고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직원들에게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