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반포초등학교에서 4학년 5반 어린이들이 서울형 토론 모형 적용 공개수업을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토론 모형을 짝 토론과 모둠 토론의 결합을 통한 통합적 사고 촉진, 질문을 통한 탐구와 문제 해결,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토론 모형의 구조화를 통한 적용의 용이성 및 유연성 확보 등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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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반포초등학교에서 4학년 5반 어린이들이 서울형 토론 모형 적용 공개수업을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토론 모형을 짝 토론과 모둠 토론의 결합을 통한 통합적 사고 촉진, 질문을 통한 탐구와 문제 해결,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토론 모형의 구조화를 통한 적용의 용이성 및 유연성 확보 등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