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 위치한 소외된 이웃돕기‘사랑의 온도탑’이 56.5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14년째 한번도 빠짐없이 100도를 달성했지만 올해는 경기침체로 인해 예년에 비해 상당히 더디게 올라 목표 모금액 달성이 어려운 상황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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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 위치한 소외된 이웃돕기‘사랑의 온도탑’이 56.5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14년째 한번도 빠짐없이 100도를 달성했지만 올해는 경기침체로 인해 예년에 비해 상당히 더디게 올라 목표 모금액 달성이 어려운 상황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