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이 5·16 쿠데타를 모의했던 장소로 알려진 ‘신당동 가옥’이 오는 3월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 중구 신당동 62-43번지에 자리한 이 가옥은 박 전 대통령이 육군 준장이었던 1958년 5월부터 5·16 쿠데타를 일으킨 1961년까지 살던 곳이다. 시민 개방은 하루 4회, 60명씩 사전 예약을 받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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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이 5·16 쿠데타를 모의했던 장소로 알려진 ‘신당동 가옥’이 오는 3월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 중구 신당동 62-43번지에 자리한 이 가옥은 박 전 대통령이 육군 준장이었던 1958년 5월부터 5·16 쿠데타를 일으킨 1961년까지 살던 곳이다. 시민 개방은 하루 4회, 60명씩 사전 예약을 받아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