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가양동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열린 ‘한의사협회 긴급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참가자들이 한의사의 엑스레이, 초음파 등 현대의료기기 허용을 촉구하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메고 한의사 윤리 선서를 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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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가양동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열린 ‘한의사협회 긴급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참가자들이 한의사의 엑스레이, 초음파 등 현대의료기기 허용을 촉구하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메고 한의사 윤리 선서를 하고 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