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맞이하여 2일 오전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서울서예가협회 오혜남(오른쪽에서 두번째) 회장과 청암 최동석(왼쪽에서 두번째) 서예가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오촌댁 대문에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 등의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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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입춘첩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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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産經日報
- 승인 2015.02.0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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