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설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설 선물 소포, 택배 물량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설 명절 소포와 택배물량을 약 1,561만개(하루 평균 74만개. 평소의 1.6배)에 달할것으로 예상, 오는 18일까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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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설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설 선물 소포, 택배 물량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설 명절 소포와 택배물량을 약 1,561만개(하루 평균 74만개. 평소의 1.6배)에 달할것으로 예상, 오는 18일까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