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에서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 주최로 열린 필리핀 세부 쓰레기마을 알조(후원 어린이)의 집 체험전을 찾은 유치원 어린이들이 알조의 생계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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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에서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 주최로 열린 필리핀 세부 쓰레기마을 알조(후원 어린이)의 집 체험전을 찾은 유치원 어린이들이 알조의 생계를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