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한해의 무사 평안을 기원하는 '탐라국 입춘(立春)굿놀이'가 제주시 목관아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고대 탐라왕이 '낭쉐(나무로 만든 소)'를 몰고 가는 모습이 재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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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한해의 무사 평안을 기원하는 '탐라국 입춘(立春)굿놀이'가 제주시 목관아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고대 탐라왕이 '낭쉐(나무로 만든 소)'를 몰고 가는 모습이 재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