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서초구청 관계자들이 설날 대비 '식품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1월 30일부터 2월 11일까지 농수축산물 제품에 대한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방법 위반 행위 점검과 백화점, 터미널 주변, 호텔 대형음식점의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을 한다.
저작권자 © 산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일 오전 서울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서초구청 관계자들이 설날 대비 '식품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1월 30일부터 2월 11일까지 농수축산물 제품에 대한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방법 위반 행위 점검과 백화점, 터미널 주변, 호텔 대형음식점의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