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기 안산올림픽기념체육관에서 열린 '4.16 희망과 길찾기 안산시민 1,000인 대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이 세월호 참사 이후 안산의 미래를 모색하는 토론을 갖고 있다.
이번 대토론회 주제는 '세월호 이후 안산의 미래'로 세월호참사의 최대피해지역인 안산의 시민들이 직접 참가해 '세월호의 도시', '슬픔의 도시'에서 벗어나 피해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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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기 안산올림픽기념체육관에서 열린 '4.16 희망과 길찾기 안산시민 1,000인 대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이 세월호 참사 이후 안산의 미래를 모색하는 토론을 갖고 있다.
이번 대토론회 주제는 '세월호 이후 안산의 미래'로 세월호참사의 최대피해지역인 안산의 시민들이 직접 참가해 '세월호의 도시', '슬픔의 도시'에서 벗어나 피해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