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에서는 맨 처음 국회의원예비후보로 등록한 전지명위원장은 그동안 총선 승리를 위해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 인사를 드리며 최선의 노력을 해오고 있다.

 

올바른 선거문화를 위해 비방이나 허위사실, 부적절한 선거활동을 하지 않을 것을 밝히며, 정책중심, 민의중심의 선거를 치를 것을 강조하며 활동하고 있다. 

 

이번 이심전심 캠프오픈식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단체장과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덕담도 함께 나눌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전지명은 누구인가?’ 그리고 전지명의 약속 등을 담은 동영상을 통해 전지명의 광진에 대한 비전을 그려볼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전지명위원장이 그동안 준비해온 광진(갑)은 이미 승기를 잡았고 총선에서 충분히 승산있는 지역이다. 

 

수십 년 간의 오랜 연고를 광진에서 갖고 있는 전위원장이 열심히 뛰고 있고, 역대 그 어떤 후보보다 좋은 평판과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전지명위원장은 오는 25일 오후3시 이심전심 캠프 오픈식에서 본인의 정치적 소신과 그의 약속을 밝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