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초등학생 시신 훼손 유기사건의 피해 아동인 최 모(2012년 당시 7세)군의 아버지이자 피의자인 최 모씨가 21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현재 주거지로 현장검증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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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 초등학생 시신 훼손 유기사건의 피해 아동인 최 모(2012년 당시 7세)군의 아버지이자 피의자인 최 모씨가 21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현재 주거지로 현장검증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