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열리고 있는 장성 황룡강변의 인도교가 환상적인 가을밤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장성군은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하고, 루미나리에와 야간 조명등 등으로 축제장을 화려하게 연출해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노란꽃잔치’를 꾸몄다. 지난 주말에만 20만명에 가까운 관람객을 모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이번 축제는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저작권자 © 산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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