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재난이나 안전사고 대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송운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이 참가하는 지진 대피훈련이 열렸다.
2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교사의 지시에 따라 대피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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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재난이나 안전사고 대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송운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이 참가하는 지진 대피훈련이 열렸다.
2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교사의 지시에 따라 대피하고 있다. <뉴시스>